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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 |||
라우풀 | 25019 | 등록시간 | 14-08-30 14:19 | |
조회수 | 1,276 | 추천수 | 0 | |
제목 |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 |||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 대표 한수정)는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의 첫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인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의 마지막을 장식할 결승전을 개최한고 30일 밝혔다.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은 피파온라인3의 첫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로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7개국의 6개 피파온라인3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조별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까지 성황리에 마치고 드디어 30일 대망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29일 펼쳐진 대회 2일차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전날 극적으로 패자조 풀리그에서 살아남은 중국과 승자 조 풀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태국이 대결을 펼쳤다. 본선과 달리 승자연전방식으로 전환돼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결과 태국이 중국을 3대 2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태국은 2위로 올라온 베트남과 결승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다. 한국과의 승자 조 풀리그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한국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 실력을 보여준 태국과 베트남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은 결승전만큼 뜨거운 접전이 예상된다. 이 대결의 승자는 여유롭게 먼저 결승에 안착한 한국 대표팀 특히 이번 결승전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이벤트 매치 ‘박지성, 신지혜와 함께 하는 한판 승부!’는 이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4명의 유저들이 각각 ‘박지성 선수 팀’, ‘신지혜 아나운서 팀’으로 2명씩 투입되어 6분간 3:3 매치를 겨루게 된다. 박지성 선수는 이벤트 매치뿐만 아니라 대회 축하인사를 전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시축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달링’, ‘썸씽’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축하무대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열혈 응원왕을 뽑는 응원 이벤트와 관객 대상 퀴즈 이벤트, 우승국가 예상 이벤트, 선착순 입장객 경품 증정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넥슨 캐시, 선수카드, 경험치 이전권, 박지성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축구공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2014’ 경기는 모두 SPOTV 게임즈와 SPOTV+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아프리카TV, 텐센트 게임 아레나, 가레나 톡톡, 유투브, 참가국들의 FIFA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 등 케이블TV 채널, 동영상 플레이어, 모바일 메신저 등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 등을 통해 총 7개국 언어로 생중계된다. |